2024. 08. 25 일요일 뉴스레터 미리보기
Letter N. 008 | 아침 편지
Theme | 교육의 경계에 선 아이들 '거북이'
선생님 학교 | 경계선 지능을 가진 원생을 대한 대안 | 다음카페'사랑하는 거북이' | 서울대학교 특수교육연구소
여덟 번째 여행 | 과천국립현대미술관 | 서울대공원 | 과천당일치기
교육 경제 문화 소식 |
이번주 책소개 |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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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N. 008 아침 편지
날아가는 자가
가장 많은 미움을 받는다
그대가 높이 오를수록 시샘의 눈초리에 그대는
더욱 작아 보인다.
날아가는 자가 가장 많은 미움을 받는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예수, 석가, 공자, 소크라테스 4대 성인의 공통점?
당대에 받은 존경만큼이나 많은 미움도 받아다는 것이다.
시샘의 대상이되어 미움을 받을 뿐 아니라 죽임까지 당하기도 했다.
그런 부당함은 누구의 몫일까?
그건 자기삶의 몫이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서 정의로운 그리고, 공정한
대우를 받길 기대하지 말자.
각자의 인식의 한계 때문에 나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눈이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가치를 알아보고 따랐다.
니체의 말 | 임성훈 | 다른 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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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 교육의 경계에 선 아이들경계선지능 학습자를 위한 교실은 없다
경계선 지능(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 BIF)은 IQ 70~85 사이에 위치한 사람들을 지칭하며, 이들은 일상적인 학습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큽니다. 경계선 지능을 가진 사람들은 언어적 이해, 시공간적 사고, 작업기억, 처리속도 등의 인지 기능에서 제한을 경험하며, 이러한 어려움은 학습과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최근 연구와 뉴스에서는 경계선 지능 학생들의 학습 및 사회적 상호작용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관련 조례 제정과 전수 조사를 통해 경계선 지능 학생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적절한 교육적 지원이 제공될 경우 이들의 학업 성취도와 사회적 기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답니다.
이와 동시에, 경계선 지능 학생들이 정서적 행동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는 선입견을 경계해야 하며, 이들을 위한 사회적 지원 체계 강화와 선입견 없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가정, 학교, 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경계선 지능 학생들이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경계선 지능은 단순한 IQ 수치로만 설명될 수 없는 복합적인 개념으로, 이들의 학습과 사회적 성공을 위해서는 교육적, 사회적 지원이 필수적이에요. 가정, 학교, 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경계선 지능 학생들이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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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내내 혼자 지낼 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에게 화만 냈던 게 너무 미안하네요’,
‘새 학기가 되는 게 무서워요’,
‘담임선생님께 어떻게 설명해드려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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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지능 원생을 위한 대안
공부방 교사들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을 교육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 학생들은 일반적인 학습 속도에 맞추기 힘들어하며,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거나 기억력을 요하는 과제에서 어려움을 느끼죠.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전략을 마련해야 하지만, 시간과 자원이 제한된 상황에서는 이를 실천하기가 쉽지 않아요. 일일이 챙겨주어야만 하는 부분들이 학습에 더욱 더 요구되기 때문이에요. 진도를 나가는 건 더욱 힘든 일이에요. 또한, 경계선 지능 학생들이 보이는 언어적, 사회적 어려움은 또래와의 관계 형성에도 영향을 미쳐 수업 중 해당 학생에 대한 무시해 충돌이 발생하거나, 부모님께 불편한 상황들을 여과없이 전달하기도 하기 때문에 교사의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기도 해요. 하지만, 해당 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 교수법이 따로 있거나 별도로 교육시킬 대안이 마련되기 어려운 현실이어서 때때로 교육현장에서 외면당하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경계선 지능에 있는 친구들은 도움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줄어듭니다. 그렇다고 아이와 학부모를 생각하면 입회유무를 판단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것 또한 공부방 운영자 입장에서의 현실입니다.
이런 경우 보조교사가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방에 해당 원생을 분리하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좋겠죠? 이 외에도 아이의 동선을 고려하여 어려움없이 공부방에서의 시간을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다른 대안도 함께 생각해보기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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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페 ‘사랑하는 거북이
다음 카페 ‘사랑하는 거북이’에선 답답한 고민과 공감, 위로가 오간다. 이곳은 ‘거북이’ 자녀를 둔 부모들의 쉼터다. 교실 안 ‘거북이’는 어딘가 느리다. 방금 가르쳐준 내용도 다시 물어보면 답하지 못하고, 수업시간에는 멍하니 딴짓을 한다. 말이 늦되고 표현이 서툴러서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한다.
‘거북이’는 경계선 지적 기능(경계선 지능)을 가지고 있는 아이를 가리킨다. 이 아이들은 지적장애와 소위 ‘정상’ 사이의 지능을 가졌다. 일반학급에서도, 특수학급에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말 그대로 교육의 경계에 놓여있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다. 자립 또한 온전히 이들의 몫이다. 외딴 섬이 돼야 했던 수많은 거북이의 삶을 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By. 서울대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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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의 특수교육과는 경계선 지능(BIF) 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인지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과 연구를 운영하고 있어요.
1. 특수교육연구소: 서울대학교 특수교육과에는 경계선 지능을 포함한 인지적 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연구소가 있습니다. 이 연구소에서는 교육자들에게 필요한 훈련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중재 전략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 학생지원 프로그램: 특수교육과는 또한 경계선 지능 학생들을 포함한 다양한 인지적 필요를 가진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업적, 사회적, 정서적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 교사 훈련 프로그램: 교사들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경계선 지능 학생들의 특성과 그들의 학습을 촉진하는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훈련은 교사들이 경계선 지능 학생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과 연구는 경계선 지능을 가진 학생들이 학교에서 더 나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대학교의 특수교육과 웹사이트나 해당 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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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여행 | 아이와 어디 갈까?
과천 국립 현대 미술관 | 연결하는 집 | 당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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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의 숨겨진 보물, 힐링의 공간 '치유의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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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당일치기
3호선 과천역➡️도토리분식(맛있기로 소문난 샐러드김밥과 통새우김밥을 산다)➡️숲산책 벤치에서 도시락까먹기➡️서울대공원역(국립현대미술관)
도토리분식
과천역 3번 출구에서 22m미터
찾아가는길과천역 3번출구 오른쪽 골목이디야,세븐일레븐사이
이미지 By. 서울대공원 |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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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학교에 2학기 개학을 대비해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배포했어요. 학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증상이 심할 땐 등교하지 말고 집에서 회복하도록 권고하고 있죠. 증상이 사라지면 다음 날부터 등교 가능하며, 등교하지 않은 기간은 출석 인정 결석으로 처리됩니다. 학교 내 고위험군 교직원에게는 마스크 착용과 신속한 진료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자기조절 능력을 중간 수준으로 유지한 학생이 가장 많았고, 낮은 수준에서 중상 수준으로 성장한 학생도 꽤 있었어요. 반면, 중상 수준에서 낮은 수준으로 하락한 학생과 계속 낮은 수준에 머문 학생도 있었는데, 이들은 코로나19 시기 대학교육 성과가 전반적으로 낮았다고 해요. 자기조절을 잘하는 학생들은 비대면 학습 환경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했고, 대학에서도 더 좋은 결과를 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달 뒷면에 조선 천문학자 '남병철' 이름 새겼다... 한국인 최초 명명
조선 후기의 천문학자 남병철은 혼천의 제작법을 기록한 *'의집기설'*이라는 책으로 유명해요. 특히, '남병철 혼천의'는 기존의 혼천의와 달리 축을 움직여 더 다양한 관측이 가능했죠. 올해 2월, 한국천문연구원이 이 문헌 속 혼천의를 복원하는 데 성공해서, 조선 시대의 뛰어난 천문학 기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폰 유저도 '삼성페이' 쓸 수 있다고?…깜짝 놀랄 소식
애플, EU 과징금 압박에 개방하고, '애플페이' 외 다른 결제 방식도 허용하기로 했어요.
국민연금이 개혁 없이 현행 제도대로 유지될 경우 2041년부터 수지 적자가 발생해 2055년엔 기금이 바닥날 것으로 전망됐어요.
By. 한국일보 | 한겨레 | | 한국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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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 한 때 우리 전부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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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은 저자가 처음으로 쓴 청소년을 위한 인생철학 에세이예요. ‘나’라는 존재와 친구와의 관계, 공부와 성적, 꿈과 진로 등에 관한 고민이 커지는 청소년기는 인생이란 여정에서 어둡고 막막한 터널을 처음으로 마주하는 시기.
어떤 생각을 키우고, 어떤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 앞으로 펼쳐질 삶의 모양이 달라질 수도 있기에 저자는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도 온 마음을 담았어요 | 김종원
이미지 By. 밀리의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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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우리의 전부였던,
스물한 명의 저자의 투고로 만들어진 글
90년대에서 2000년대를 함께 한 기기들에 대한 향수에 관해 스물한 편의 글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어요.
이미지 By. 밀리의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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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나에 대한 공부 | 김종원 |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중에서 . By. 밀리의 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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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에듀위키의 글은 발행인의 오랜 공부방 운영과
선생님들과의 소통, 그리고 엄마로서의 공부가 도움이 되어 제작됩니다.
출처가 있는 경우 표기(By.)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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